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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스타

지드래곤 권지용 매형 '김민준' 손가락 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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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씨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씨는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조사를 앞두고 제모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이 누군지 검색해보다가 버닝썬 사건의 주요 인물로 논란이 되었던 승리와 같은 빅뱅 소속 멤버로 포지션은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알려졌다.

또한 지드래곤(권지용) 매형이 배우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들을 한것으로 알려졌고 2011년부터 안현모와 연애하며 결혼설, 결별설 등이 난무했으나 2016년 결별했다.

이후 2019년 권지용 누나 권다미와 결혼했다.

 



한편, 지드래곤 매형 김민준은 2014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자신을 찍는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욕을 했다.

현장에 있던 한 취재진이 "찍지 말라고 하면 찍지 않는데 왜 욕설로 대응했냐"고 묻자, 김민준은 취재진과 대치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나무위키에 나온 내용



앞서 김민준은 과거 자신을 '서브남주(서브 남자 주연배우)'라고 표현한 것에 불쾌감을 보이며 기자를 향해 "누굴 평가하는 거야? 그 텅 빈 머리로. 아 XX. 한두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성격인데 생각할수록 열받네"라고 욕설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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